"신의 직장을 만드는 7가지 원칙"
신의 직장을 만드는 7가지 원칙
조쉬 버신은 전 세계 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는 직원 중심 기업들을 컨설팅해온 최고의 HR 애널리스트다. P&G, 구글, IBM, BMW, 파타고니아, 사우스웨스트항공, 유니레버, 엑손 등 최고의 회사를 통해 그가 제안하는 7가지 경영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직함보다는 일을 제공하고, 보스가 되기보다는 조력자로서 일하며, 규칙이 아닌 문화를 만들라는 조언을 건넨다.
3인의 삶을 통해 본 2차 세계대전
하인리히 힘러에게 없어서는 안 됐던 개인 마사지사 케르스텐, 중국에서 일본 비밀경찰을 위해 스파이가 된 만주족 공주 요시코, 동료 유대인들을 독일 비밀경찰에 팔아넘긴 네덜란드의 하시드 유대인 바인레프. 제2차 세계대전을 남다르게 관통한 세 사람의 삶을 추적한다. 부역자나 저항자에 딱 들어맞지 않고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하는 모순투성이 삶을 산 이들을 돌아본다.
문학과 영화로 빚은 젊은 나날들
문학과 책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뉴스레터 무낙을 발행하기도, 한국문학의 가장 생생한 지금을 발 빠르게 소개하기도 한 저자가 청춘 산문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. 문학과 영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구성하고, 또 성장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씩씩한 에세이를 펴냄.
조쉬 버신은 전 세계 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는 직원 중심 기업들을 컨설팅해온 최고의 HR 애널리스트다. P&G, 구글, IBM, BMW, 파타고니아, 사우스웨스트항공, 유니레버, 엑손 등 최고의 회사를 통해 그가 제안하는 7가지 경영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직함보다는 일을 제공하고, 보스가 되기보다는 조력자로서 일하며, 규칙이 아닌 문화를 만들라는 조언을 건넨다.
3인의 삶을 통해 본 2차 세계대전
하인리히 힘러에게 없어서는 안 됐던 개인 마사지사 케르스텐, 중국에서 일본 비밀경찰을 위해 스파이가 된 만주족 공주 요시코, 동료 유대인들을 독일 비밀경찰에 팔아넘긴 네덜란드의 하시드 유대인 바인레프. 제2차 세계대전을 남다르게 관통한 세 사람의 삶을 추적한다. 부역자나 저항자에 딱 들어맞지 않고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하는 모순투성이 삶을 산 이들을 돌아본다.
문학과 영화로 빚은 젊은 나날들
문학과 책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뉴스레터 무낙을 발행하기도, 한국문학의 가장 생생한 지금을 발 빠르게 소개하기도 한 저자가 청춘 산문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. 문학과 영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구성하고, 또 성장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씩씩한 에세이를 펴냄.
강원닷컴 이샛별 시민기자
기사 작성일23-07-24 15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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